
‘미 공군의 F-22 스텔스전투기가 비행 중 갑자기 폭발한다. 내부에 설치된 중국제 마이크로칩이 이상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중국 해커의 기습으로 첩보위성과 주요 국방안보 전산망이 마비된다. 최첨단 드론과 로봇무기로 무장한 중국군이 하와이를 점령하고….’ 2016년에 나온 소설 ‘유령함대’ 속의 미중전쟁 시나리오다. 가상전쟁 소설이지만 미군 훈련 교재로 다뤄질 만큼 사실적이라고 미 언론들은 보도했다. ▷미국이 체감하는 중국의 위협은 소설 속 얘기만은 아니다. 중국은 2007년 1월 지대공 미사일로 낡은 자국 기상위성을 파괴했다. 미국과 러시아에 이어 세 번째로 위성 요격기술을 확보한 것이다. 미 정찰위성도 중국의 ‘사냥감’이 될 수 있음을 목격한 미국이 받은 충격은 컸다. 중국은 2045년까지 세계 최고의 우주강국이 되겠다는 로드맵까지 발표했다. 이에 미국은 2020년 우주군 창설을 선언하는 것으로 우주패권 쟁탈전을 예고했다. ▷중국의 올 국방예산은 약 1조1100억 위안(약 181조 원)으로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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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4,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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