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취약한 산업구조와 여러 발전 저해 요소들로 성장은 한계에 부딪히고 급변하는 미디어, 글로벌 환경에 대한 대처 또한 역부족이다. 산업 근간인 생태계마저 흔들릴 수 있다. 가장 시급한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애니메이션 창작 인력 수급 문제다. 4차 산업 시대가 도래하면 애니메이션 산업 또한 인공지능이 발달해 일부 과정 혹은 전 과정에 걸쳐 인력 재편이 불가피하다. 결국 학생들을 비롯한 젊은 청년들을 창작자로 육성해야 하는데, 대학 교육과는 별도로 창작자의 개별 프로젝트 기획부터 사업화까지 도와줄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부족하다. 다른 방법이 없으니 학생들은 취업에만 매달리고 기존 기업도 어려움에 처하면 소속 인재들은 어려움에 빠진다. 애니메이션 생태계가 10년, 아니 5년 후에도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감이 있다. 그렇다면 미래를 견인할 튼튼한 창작의 저변은 어떻게 형성해야 할까. 우선 역량 있는 애니메이션 창작자의 발굴 및 육성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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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7,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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