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 1980년대 말부터 한반도를 넘는 전방위 외교를 펼치며 국제무대에서 선진국 지위로 향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냉전이 끝난 뒤 옛 공산주의 국가들을 포함해 다양한 국가와 외교관계를 수립했고 국제기구에서 다각적인 노력도 더 활발하게 진행했다. 한국이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약소국에서 중견국으로 급속하게 바뀌면서 경제성장과 함께 국제무대에서 다양한 외교적인 역할을 했다. 노무현 정부부터 현재까지 정부 외교백서는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지위를 높이기 위해 경제수준에 걸맞게 국제사회에 기여하면서 책임 있는 선진국이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명박 정부 시절에는 ‘성숙한 세계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에서 ‘기여외교’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강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국제 이슈를 논의하는 중요한 무대가 된 주요 20개국(G20) 회의에 한국도 일원이 됐다. 개발 원조를 받던 한국은 2010년 엘리트 원조국 클럽인 경제협력개발기구 개발원조위원회(OECD DAC)에 가입했다.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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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4,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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