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 있다 보면 일본은 인구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실업률이 떨어진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특히 청년 인구의 감소로 청년 노동자가 귀한 대접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청년 인구가 감소할 것이기 때문에 청년실업 문제는 머지않아 자연스럽게 해결될 거라고 기대한다. 그러나 일본에서 청년실업이 가장 심각했던 것은 청년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한 후 한참 뒤의 일이다. 당시 청년 인구가 줄고 있는데도 청년 실업자가 는 것은 일자리가 줄었기 때문이다. 최근 구인난은 일자리가 늘었기 때문이다. 일본은 2013년부터 총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취업자 수는 오히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인구가 주는 나라에서 취업자가 느는 것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그것은 바로 일자리가 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자리가 늘어난 것은 일본 기업의 실적이 회복되고 미래에 대한 전망이 좋아졌기 때문이다. 자본금 10억 엔 이상 일본 제조기업의 경우, 2009년 1.9%였던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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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8,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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