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한국의 산사 7곳이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좁은 국토 면적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세계유산을 보존하는 나라로 인정받은 것이다. 세계유산이 지닌 가치는 높아져 더 많은 세계유산을 가진 나라일수록 더 품격 있는 나라로 대접받게 된다. 앞으로 세계문화유산 등재 가능성이 가장 큰 곳은 종전 후 인적이 끊겨 자연성을 고스란히 회복한 휴전선 일대가 꼽히고 있다. 설악산과 금강산을 잇는 백두대간 일원과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로 주목받는 강원 철원, 서해안 갯벌 지역의 자연생태계가 후보지로 오르고 있다. 3곳은 모두 남북한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모아 준비를 해야 세계유산으로 등재할 수 있는 곳이다. 남북한이 함께 등재를 준비할 수 있다면 설악산과 금강산을 연결하는 지역이 등재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 설악산은 1995년 이미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 신청을 한 경험이 있다. 지역 상인들이 세계유산 등재로 생업에 지장을 받을 것을 우려해 정부 차원에서 신청을 철회했다. 북한도 금강산의 세계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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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1,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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