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61년 미국 남북전쟁 때 의사였던 리처드 개틀링은 고향인 인디애나를 지나는 수많은 부상병들을 보며 충격을 받았다. 병사 한 명이 100명의 역할을 할 수 있다면 병력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생각에 그는 총신 6개짜리 기계를 만들었다. 최초의 기관총인 ‘개틀링 건’은 전쟁사의 ‘게임 체인저(game changer·판도나 흐름을 바꿔 놓는 사람이나 현상)’로 기록됐다. 현대에도 수천 km 밖 표적을 정확히 타격하는 토마호크 미사일, 스텔스 전투기 등이 게임 체인저 전력으로 등장했다. ▷우리 육군도 최근 ‘5대 게임 체인저’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스마트 전투장비로 무장한 워리어플랫폼(개인전투체계), 드론과 로봇 기술을 결합한 드론봇(Dronebot) 전투단, 적 지휘부 제거(참수)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전 전력 등을 갖추겠다는 것이다. 공상과학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서 주인공(톰 크루즈)은 워리어플랫폼의 일종인 ‘엑소슈트’라는 전투장비를 착용하고 외계 생명체와 싸운다. 최근 50대 여성이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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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30,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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