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례없는 한반도 폭염 속에 최저임금을 둘러싼 자영업자의 비명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기무사 계엄문건 등 핫이슈들이 터져 나오고 있다. 동아일보 독자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최저임금 파동 등 최근 이슈와 언론책임’을 주제로 토론했다. 》―오늘은 최저임금과 근로시간 단축 파동을 중심으로 논의해 보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 벌어진 주요 이슈에 대해서도 짚어 보면 좋겠습니다. 김종빈 위원장=동아일보 보도를 기반으로 독자의 입장에서 기사 내용을 어떻게 받아들였고 무엇이 궁금했는지를 짚어주시고, 이런 방향이었으면 더욱 좋겠다는 바람 같은 것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동아일보의 관련 보도를 간략하게 살펴볼까요. 조화순 위원=7월 13일자 A3면 ‘편의점 알바가 주인보다 더 벌어…최저임금 더 오르면 폐업’ 기사는 구체적인 사례로 독자에게 쉽게 전달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저임금 이슈에 대해 단편적인 부분이 아닌 거시적인 맥락을 짚어주는 내용은 없었습니다. 가령 저출산 고령화 현상과 맞물려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s://ift.tt/2Me230m
via
자세히 읽기
August 03, 2018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