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과 함께: 인과 연’이 여름 극장가를 강타하고 있다. 이 영화가 흥미로운 건 인과율을 다루기 때문이다.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듯이 인과율은 절대 부인할 수 없다. 허나 영화는 천년을 거슬러 얽히고설키는 인연의 끈을 보여준다. 그것도 비슷한 일들이 반복되는 대칭을 이루기도 한다. 최근 ‘스페이스닷컴’은 ‘끈이론’이 가정하는 다중우주의 개수가 10의 500²에 훨씬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현 우주는 왜 이 모양인지 설명할 수 있는 단서는 끈이론의 다중우주다. 수많은 다중우주의 가능성 중에서 우연히 이렇게 됐다. 하지만 너무 많은 가능성을 열어두는 끈이론은 그저 가능성일 뿐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끈이론은 우주의 시공간을 이루는 실체(입자)가 극소의 진동하는 열린 혹은 닫힌 끈들로 이뤄졌다고 간주한다. 현 세계는 시간 1차원과 공간 3차원이 더해진 4차원으로 흔히 생각한다. 하지만 끈이론(M이론: 5개의 끈이론을 통합)은 시간 1차원과 공간 10차원, 즉 총 11차원의 세계를 상정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s://ift.tt/2vEsoxy
via
자세히 읽기
August 07, 2018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