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하수 쏟아지는 백두대간에서 하얀 구름 내려다보며 태어났다.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고원에서 하늘처럼 푸르게 익어간다. 모진 혹서와 서릿발 견뎌내고 발갛게 물들어갈 날 기다린다. ―강릉 왕산면 안반덕길 해발 1100m 안반데기에서 사진=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글=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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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09,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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