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적으로 4차산업혁명의 파고가 거세다. 우리나라도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특히 지방정부가 민첩하게 움직이고 있다.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장은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4차산업혁명을 핵심 어젠다로 내세우고 있다. 과거 1, 2, 3차산업혁명에서는 증기, 전기, 인터넷이라는 핵심 매개체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4차산업혁명은 그 실체가 모호하다는 일부의 비판은 있지만 ‘데이터(data)’와 ‘연결성(connecti vity)’이 핵심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는 듯하다. 앞으로는 사람, 사물, 공간 심지어 모든 공정들까지도 인터넷으로 연결된다. 또한 생성·수집된 데이터가 클라우드(cloud)에 저장·공유된다. 이후 빅데이터 분석으로 상황을 인식하고 지식을 축적하며, 인공지능(AI)이 접목되어 지능적인 의사결정이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결과적으로 초연결(hyper connectivity) 사회가 도래될 것으로 보인다. 알리바바의 CEO 마윈은 “향후 10년 내 세계 최대의 자원은 ‘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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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8,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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