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인재들은 기회만 있다면 대부분 미국 영국 프랑스 같은 교육 강대국으로 유학을 떠나려고 한다. 명문대 한국 교수들도 대부분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선진국은 물론이고 중국 러시아 인도 브라질 터키 등 개발도상국도 전 세계 인재를 유치하려고 저마다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목적은 비슷하다. 유학, 체류 등의 경험으로 자국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고 미래 가교 역할을 담당할 여론주도층을 만들자는 것이다. 또 자국에는 외국인 유학생을 늘려 대학의 국제화를 추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결과적으로 국내 학생들이 유학을 가지 않더라도 충분히 국제화된 대학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자는 포석도 갖고 있다. ‘공적개발원조(ODA)’라는 책임감마저 지닌 국가라는 이미지도 갖는 부수적 효과도 있다. 한국도 1967년부터 외국인 우수 인재들을 위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04년부터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많은 외국인 학생이 한국 국민이 낸 세금으로 한국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자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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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03,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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