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제조업의 자동화를 넘어 정보기술(IT)을 통한 초연결의 세상으로 변화를 이끌고 있다. 여기에서 핵심 키워드는 소프트웨어다. 그러나 한국은 관련 인력 부족 및 유출로 변화의 동력 자체를 잃고 있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은 이제 특정 학문 분야에만 국한된 게 아니다. 분야에 관계없이 정보, 데이터를 다룰 수 있어야 변화에 대처할 수 있다. 세계 각국은 이미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강화를 시작했다. 인재 양성은 교육을 통한 전문 기능인 배출만을 고려한 것이 아니다. 미래 구성원 모두 기술을 활용하고 새로운 기기를 전공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을 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와 컴퓨팅 사고력 육성은 모든 학생이 갖춰야 할 필수 역량으로 초등학교 때부터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작해야 한다. 영국과 인도는 대학 교육만으로는 부족한 인재를 양성하기 어렵다는 절박함으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작하고 있다. 이스라엘, 독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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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03,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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