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도의 경제성장은 지난날의 추억이 되고 신흥 경제 성장국들의 무서운 기세로 인해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원동력이던 수출 상황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한편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와 출산율 저하 현상으로 경제활동 인구는 점차 감소하여 기업들은 생산인력 확보와 내수 소비시장 위축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특히 규모, 재원, 인적자원 측면에서 부족한 중소기업들은 더욱 위기의식을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앞서 언급한 상황은 흡사 요즘의 우리나라가 처해 있는 어려운 경제상황을 설명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1990년대 일본 버블경제 붕괴 후 경제 침체 상황을 묘사한 것이다. 그랬던 일본이 장기적인 경제 불황의 터널에서 빠져나왔다는 평가가 들려온다. 최근에는 기업들이 일할 사람을 구하기 어려워서 국적을 초월한 인력 채용이 빈번하고 이 가운데 심심치 않게 우리나라 청년구직자들의 일본 기업 취업 성공스토리가 자주 들리기도 한다. 최근 미국의 강력한 보호주의 정책과 미국-중국의 세계 경제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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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09,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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