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여러 인사들은 앞으로 일대일로(一帶一路)에 북한이 참여할 수 있고 북한의 비핵화 진전에 따라 일대일로는 한반도로 범위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한다. 일대일로는 중국이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의 개발도상국들에 대규모 인프라·산업 투자를 쏟아부어 중국의 경제 영토를 확장하려는 프로젝트다. 중국은 북한의 낙후된 산업·공업 기초 인프라에 대한 투자에서부터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현재의 밀착된 북-중 관계를 바탕으로 대북 투자 경제협력은 한국보다 중국이 훨씬 유리하다는 인식이 강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3차례 정상회담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장기적인 대규모 대북 투자와 지원을 약속했을 것이다. 북한의 일대일로 참여를 이미 제안했을 가능성이 높다. 일대일로는 북-중의 경제·안보·전략적 협력을 더욱 끈끈하게 하는 중요한 연결 고리가 될 수 있다. 북-중 접경지역은 대북 투자에 대한 기대로 들썩거린다. 대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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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05,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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