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에 끝이 없다’더니 살아갈수록 배울 것이 계속 생긴다. 요즘은 ‘워마드(Womad)’를 배웠다. 여성(Woman)과 유목민(Nomad)의 합성 조어로 여성우월주의를 주창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명칭이다. 워마드는 ‘모든 남성에 대한 혐오’를 모토로 과거에도 수차 논란을 일으켰다. 과격한 행동과 표현은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남성 상사에게 부동액을 먹였다거나, 어린 남아를 성폭행하고 아동 포르노를 촬영했다고 자랑했다. 조국을 위해 목숨까지 바친 안중근, 윤봉길 의사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사진을 훼손하는 등 조롱·비하에는 세상을 떠난 연예인과 현직 대통령도 예외가 없었다. 최근에는 형언하기조차 민망한 극단적 행위가 잇달았다. 가톨릭 신자들이 신성하게 여기는 성체를 훼손하거나 성경을 찢고 꾸란을 소각하는 신성 모독에다가, 급기야 낙태한 태아 시신을 훼손했다며 사진을 게시했다. 천주교 측이 성체 훼손 사건을 우려하면서 “믿음 유무를 떠나 종교인이 존귀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에 대한 공개적 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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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0,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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