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8월부터 베트남 남서부 도시 껀터 소재 한국-베트남 인큐베이터파크에 근무한 뒤 베트남에 진출하려는 한국인을 많이 만났다. 이들과 e메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온라인으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그런 과정에서 필자가 느낀 점은 대체로 이렇다. 먼저 베트남에 진출하려는 사람들이 현지 사정을 너무 모른다. 신문기사 수준의 정보만 믿고 사업을 추진하는 사람도 많다. 또 한국 제품의 품질이 좋으니 수출만 하면 쉽게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이벤트성 홍보에 치중해 박람회나 전시회에서 제품 홍보하는 것을 해야 할 일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양해각서 등 외형적 실적에 집착할 때도 있다. 어떤 사람은 베트남의 요구보다는 한국기업 의도에 현지 사업을 끼워 맞추려고 한다. 이렇게 해서는 일반 중소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해 성공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진출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한 사전조사와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현지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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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05,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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