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조계종의 개혁과 설정 총무원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설조 스님의 단식이 11일로 22일째를 맞았습니다. 스님은 1994년 종단개혁을 이끌었던 개혁회의 부의장을 맡았고 불국사 주지와 법보신문 사장 등을 지냈습니다. 9일 ‘조계종적폐청산시민연대’에서 활동 중인 A 스님의 전화가 있었습니다. “87세 원로 스님의 목숨을 건 단식이 계속되고 있다. 관심을 가져 달라”는 것이었죠. 그래서 “이유야 어쨌든 생명은 무엇보다 소중하니 꼭 단식을 중단하시도록 설득을 부탁한다”고 했습니다. 2시간 뒤 이 단체 관계자의 문자메시지가 왔습니다. A 스님으로부터 말을 전해 들었다면서 “매일 아침 스님에게 단식을 그만두시라고 요청을 드리고 있습니다.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이 단식을 그만두시라고 요청을 합니다. 그러나 스님은 설정 원장 측에 변화가 없으면 중단할 생각이 없다고 하십니다”라는 내용입니다. 또 설정 총무원장 측에 1994년 개혁회의 부의장인데 비공식으로라도 방문해서 단식 중단을 요청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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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2,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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