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경제가 전체적으로 침체 분위기인 가운데 이 중 특히 뿌리산업이 느끼는 위기감과 당혹감은 유독 클 수밖에 없다.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의 이슈에 가장 밀접한 업종이다 보니 산업 전반에 미치는 부담은 커진다. ㈜한국특수열처리 신영민 대표는 “주조, 단조, 용접, 금형, 열처리, 표면처리를 일컫는 ‘6대 뿌리산업’은 산업의 근간이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중요도에 걸맞은 대접을 받지 못해 안타까운 게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는 장치산업이다 보니 지속적인 선투자를 해야 하고,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분위기를 조성해야 하지만 현 정부 정책들이 산업현장에서 적용하기에 어려운 점이 많다”고 지적했다. 기술과 노력에 비해 제품단가나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환경을 개선하고 인재 육성을 위해 제도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특수열처리는 1993년 설립 이래 자동차와 전기전자, 중장비 부속 부품 등의 열처리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어려운 대외여건에도 투자를 줄이지 않고 사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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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09,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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