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은 하나님의 뜻을 한반도에서 실현하는 것이다. 한반도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이 서로 화목하고,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이념적 대립으로 땅을 갈라놓고, 서로 대립하는 정치적 행위는 이제 반성의 길을 걸어야 한다. 30년 전 유럽에서는 이러한 이념적 대립의 종말을 선포하는 정치적 결단들이 실행되었고, 그 결과로 독일은 통일의 축복을 누리고 있다. 이 지구상에서 냉전 시대의 유물에 시달리고 있는 마지막 국가인 한국에서도 그 정치적 대립이 종말을 고하고 있다. 통일에 필요한 가치관들은 화해와 용서와 화목이고, 이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정신적 힘이다. 세계는 하나의 경제공동체를 형성해 가고 있다. 그 과정은 항상 순탄한 것만은 아니지만, 모든 기술 발전과 교류확대와 경제 흐름은 세계를 점점 하나의 공동체로 만들어 가고 있다. 한반도의 평화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불가피한 현상이고, 동시에 이러한 변화를 주도해갈 기회이기도 하다. 냉전시대의 대립이 가져온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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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2,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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