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넷플릭스는 세계 최대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월트디즈니사를 제치고 미디어업계 시가총액 1위를 달성했다. 1997년 DVD 대여 업체로 출발한 넷플릭스는 DVD 배달 업체를 거쳐 세계 최대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사업자로 성장했다. 2017년을 기준으로 미국에서 5000만 가입자를 달성했고, 주요 시청 시간대 인터넷 트래픽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는 190여 국에서 1억200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넷플릭스가 미국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것은 케이블TV와 같은 유료방송 플랫폼 사업자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낮은 가격, 월정액 가입자에게 무제한의 동영상 서비스 제공, 그리고 이용자 데이터에 기초한 맞춤형 추천 서비스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넷플릭스의 확장으로 이용자들이 컴캐스트와 같은 기존 유료방송 서비스를 중단하는 이른바 코드커팅(Code Cutting), 코드셰이빙(Code Shaving)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기도 했다. 넷플릭스는 미국 시장 성공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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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8,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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