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 중 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배우 김부선 씨(57)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54)와의 불륜 의혹에 대해 10일 KBS 메인뉴스에서 “제가 살아있는 증인”이라며 거듭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이재명 후보 측은 블로그에 “저들의 주장은 대부분 허구이니 100% 안심하셔도 된다”며 거듭 부인했다. 이 스캔들을 키운 바른미래당은 이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죄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상태다. 이 후보의 압승을 기대했던 지지자들은 ‘한물간’ 여배우와의 10년 전 밀회 의혹이 북-미 정상회담 이슈에 묻히기는커녕 갈수록 커지는 것이 불만이다. 우선 직접적인 증거가 없다. 김 씨는 “이 후보랑 찍은 사진이 있다”고 했지만 김 씨의 딸은 11일 “이 후보님과 어머니의 사진을 많은 고민 끝에 다 폐기해버렸다”며 어머니의 한 가닥 희망을 날려버렸다. 일 잘하는 도지사 뽑는데 개인사는 왜 들추나. 적폐세력에 최대 지자체를 내주란 말인가.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쓸데없는 것 갖고 말들이 많은데 도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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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2,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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