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마다 조간신문을 읽는 것은 현실주의자의 아침 기도이다.” 독일 철학자 헤겔의 말이다. 현실을 비추는 거울로 신문만 한 게 없다는 얘기일 터다. 19세기 철학의 거성뿐 아니라 21세기를 쥐락펴락하는 각계 거물들 역시 종이 신문과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억만장자 워런 버핏은 아침마다 월스트리트저널, 파이낸셜타임스, 뉴욕타임스와 오마하 지역신문 등 6개 신문을 열독한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재임 당시 백악관에서의 첫 일과는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를 읽는 것이었다. 스타벅스 최고경영자인 하워드 슐츠도 ‘아침 5시 기상→커피→신문 읽기’의 일상을 20여 년째 어김없이 이어가고 있다. ▷신문은 정치나 비즈니스를 넘어 학습의 유용한 길잡이가 되기도 한다. 27일 일본 문부성이 발표한 청소년 학력 조사에서 신문 보는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공부를 더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문 읽는 습관과 학업성취도의 밀접한 상관관계는 국내서도 조사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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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9,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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