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히들 골프는 귀족 스포츠로 인식하지만 스크린골프의 등장 이후 ‘골프 대중화’란 말이 어색하지 않게 됐다. 국내 한 실내골프업체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18년 현재 국내 골프 인구는 지난해 대비 12.9% 증가한 약 469만 명으로 나타났다. 최근 6년간 연평균 11.6%의 폭발적인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12.9%라는 기록적인 증가세를 보인 것이다. 이 중 필드 골프를 즐기는 인구는 264만 명, 스크린골프를 즐기는 인구는 351만 명으로 이미 스크린골프가 원조라 할 수 있는 필드 골프 인구수를 넘어섰다. 스크린골프가 대세로 떠오르는 데는 궂은 날씨가 매우 큰 영향을 미쳤다. 유독 강추위가 심했던 올 1월 평균 라운드 수가 17%가량 증가했고, 비 오는 날에는 주말 기준으로 하루 평균 시스템당 이용객이 1.5∼2명가량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필드 라운드가 무산된 골퍼들이 스크린골프장을 찾았을 뿐 아니라 나들이 등 야외활동 계획을 취소한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스크린골프장을 찾은 것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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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02,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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