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의 어느 무인도. 커다란 장비를 가져온 사진작가가 괭이갈매기를 발견하고 장난스럽게 눈을 마주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인간을 낯설게 느낀 괭이갈매기는 딴청을 피울 뿐이죠. 아저씨 누구세요? 저 아세요? 장난도 상대방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하나의 서툰 몸짓에 불과합니다.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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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09,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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