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 제조회사들의 목표 가운데 하나는 인체에 덜 해로운 담배를 생산하는 것이다. 2000년대 들어 다국적 담배회사들은 담배 가루를 코 주위에 발라 냄새를 맡게 하는 담배, 입에 넣고 빨아먹는 담배 등 신종 담배를 개발해왔다. ‘라이트’ ‘울트라 라이트’ ‘마일드’와 같은 상표명을 사용하는 것도 덜 해롭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마케팅의 일환이다. ▷전자담배는 전자장치를 이용한 신종 담배다. 니코틴이 함유된 용액을 가열해 흡입하는 액상형, 담배 스틱을 가열해 흡입하는 궐련형이 있다. 전자담배는 원래 금연도구로 개발된 니코틴 전달 시스템에서 발전했다. 1980년대 들어 의학계에서 “금연 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태우지 않는 담배가 효과적”이라는 견해가 대두했고 이에 따라 니코틴만 흡입하고 유해물질을 차단하는 기술이 개발되었다. 이를 토대로 2004년 중국의 한 제약사가 액상형 전자담배 상품화에 성공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7일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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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08,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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