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이 있다 한들 그 집을 세울 만한 적절한 행성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겠는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 ‘Familiar Letters’ 이 문장은 우리 삶을 지탱해 줄 행성은 오로지 지구뿐이라는 사실을 새삼 상기시킨다. 그런데 우리는 이 하나뿐인 지구를 성급하고 경솔한 개발, 그리고 소비와 이윤을 향한 끝 모를 탐욕과 맞바꾸려 한다. 후세대를 생각하면 지속 가능한 개발과 환경 보호에 적극 나서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오늘날 세계에서 발생하는 대다수 문제들은 지속 불가능한 생산과 소비, 환경 파괴, 전 지구적 빈곤, 인권 남용, 젠더 불평등, 질병과 갈등의 확산 등과 관련이 있다. 이런 문제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국제사회 공동의 노력을 통해서만 해결될 수 있다. 국제사회 공동의 노력으로 2015년 지속 가능 개발을 위한 2030 어젠다와 파리기후협약을 채택했다. 한독 양국은 이러한 협의를 이끌어내는 데 적극 동참했다. 고도로 산업화된 국가인 독일은 일명 ‘에네르기벤데(에너지 전환)’를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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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1,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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