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처럼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 자연스레 머리에 떠오르는 것이 탄산음료다. 일반적으로 탄산음료는 기온이 높을수록 많이 팔릴 듯하지만 이는 절반만 맞는 말이다. 실제로 탄산음료는 기온이 올라갈수록 매출이 증가하지만 일 최고 기온 25도를 기점으로 같은 탄산음료 내에서도 명암이 갈린다. 콜라가 25도에서 1도가 올라갈 때마다 약 15%씩 매출이 증가하는 반면에 사이다는 더 적은 10%의 비율로 증가한다. 콜라와 사이다 판매에서 활용될 수 있는 온도 마케팅의 핵심 요소는 ‘임계온도’다. 임계온도는 상품의 수요가 급격히 변하는 시점의 기온을 말하는데 판매율과 기온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기준이 된다. 콜라와 사이다의 관계에서는 판매량의 추이가 갈리는 25도가 임계온도다. 콜라와 사이다의 사례는 온도 마케팅에 임하는 마케터들이 각각의 상품의 임계온도와 온도에 따른 판매량의 연관관계에 대해 더 면밀히 파악해야 하는 이유를 보여준다. 격렬한 운동 후 찾게 되는 스포츠 음료 역시 25도가 임계온도다. 25도부터는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s://ift.tt/2MhLnVj
via
자세히 읽기
June 23, 2018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