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상무보 시절이던 2002년 미국 뉴욕주의 ‘제너럴일렉트릭(GE) 크로톤빌 연수원’에서 최고경영자(CEO) 양성 과정을 이수했다. 한동안 교육기관이라기보다는 GE 직원들의 휴양시설 정도로 취급받던 이 연수원을 인재 육성 사관학교로 탈바꿈시킨 주인공은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잭 웰치 전 회장이다. ▷1981년 46세의 나이로 CEO에 올라 2001년까지 GE를 이끈 웰치 전 회장은 변화와 혁신에 미래가 있다고 보고 새로운 조직문화와 사업 방식을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1위가 되지 못할 사업은 정리한다”란 방침을 세워 11만 명 넘는 직원을 해고했다. 이 때문에 ‘중성자탄(Neutron) 잭’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900여 개 회사를 인수해 경쟁력을 키웠다. 웰치 전 회장은 GE를 본업인 가전 및 조명 사업은 물론이고 금융, 전력, 철도시설, 의료기기를 아우르는 거대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GE는 2000년 미국 시가총액 1위 기업이 됐다.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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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2,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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