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이 다가오면 헬스장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탄탄한 몸을 만들고 싶어서다. 그러려면 운동·영양·휴식의 3박자를 잘 맞춰야 한다. 근육은 운동할 때가 아니라 우리 몸이 쉬는 동안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보통 이틀 운동, 하루 휴식을 권한다. ▷일에서도 최고의 결과를 내고 싶다면 휴식이 필수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컨설턴트가 쓴 책 ‘일만 하지 않습니다’에 따르면 일의 성과는 일을 하지 않는 시간에 의해 결정된다. 일과 휴식이 반대개념이 아니라 상호보완적 관계라는 뜻이다. 덜 일하고 잘 쉬는 사람이 능률도 높단다. 공부할 때도 뇌를 쉬게 하는 시간은 보약. 놀이나 휴식 시간이 기억력을 높여준다는 등 학업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연구결과가 종종 나오는 이유다. ▷한국 사회는 쉬는 시간도 학습의 일부라는 얘기에 귀를 닫고 산다. 초중고교생 일상에서 공부와 삶의 균형, 이른바 ‘스라밸(Study and Life Balance)’을 찾아보기 힘들다. 최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실시한 ‘아동행복생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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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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