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먼지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가늘고 작은 먼지 입자로서 호흡 과정에서 폐에 들어가 폐의 기능을 저하하고, 면역 기능을 떨어뜨리는 등 폐 질환을 유발하는 대기 오염 물질이다. 미세먼지의 단위는 μm(마이크로미터)와 μg(마이크로그램)을 기준으로 하는데 μm는 1m의 100만분의 1에 해당하는 길이이며, μg은 1g의 100만분의 1에 해당하는 무게 단위이다. 대기 중에 부유하는 분진 중 지름이 10μm 이하인 먼지로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늘고 작은 입자를 ‘미세먼지(미세먼지 PM10)’라고 하고, 지름이 2.5μm보다 작은 먼지로 머리카락 지름의 20분의 1∼30분의 1보다 작은 입자를 ‘초미세먼지(미세먼지 PM2.5)’라고 하여 구분하고 있다. 그런데 국립환경과학원에서는 미세먼지의 농도에 따라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으로 구분하고 있다. ‘보통’의 경우 호흡기 질환자의 유의가 필요하고, ‘나쁨’의 경우 건강한 사람도 장시간 무리한 실외 활동을 자제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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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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