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온화한 모습으로 오시는 부처님의 그 자애 조금이라도 헛되이 흐르지 않도록, 세속에 찌든 마음 맑은 진리로 이끄는 그 빛 작은 실수로라도 꺼지지 않도록, 오시는 길 비추는 등불 하나 온전히 지켜내 총총한 봉축 기운 어지르지 않도록, 미물의 생명도 허투루 보시지 않는 아량 언제나 높은 곳에서 만민에게 비추도록. ―서울 청계천에서 사진=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글=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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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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