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은 무역적자를 목표로 추구하지 않을 것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보아오포럼에서 중국 시장의 대폭 개방을 위한 ‘4대 중대 조치’ 가운데,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수입 확대 계획을 발표하는 순간이었다. “무역흑자를 목표로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야 했다. 홍콩 밍(明)보는 “시 주석이 흑자를 적자로 잘못 말했고 중국중앙(CC)TV에 ‘해당 부분을 재방송하지 말고 편집보도에도 사용하지 말라’는 통보가 내려왔다”고 전했다. 전체적으로는 세계 발전에 기여하려는 중국의 책임, 발전 방향을 제시한 의미 있는 연설이었다. 시 주석은 “중국의 발전이 누구도 위협하지 않을 것이다. 현재 국제 체계를 전복하지 않을 것이다. 세력 범위도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은 지정학 게임의 이해타산을 따지지 않을 것이며 폐쇄적이고 다른 이를 배척하는 좁은 울타리도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도 말했다. “각국이 선택한 사회제도를 존중해야 한다. 현대화의 길은 하나가 아니다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오피니언 뉴스 https://ift.tt/2vawdgP
via
자세히 읽기
April 13, 2018 at 03:00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