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작 ‘레디 플레이어 원’은 미래를 배경으로 한 가상현실 블록버스터다. 이 영화에는 게임 속의 퍼즐을 풀기 위한 열쇠로 추억의 게임과 영화, 음악 등의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시각효과를 위해서만 400여 명의 인력이 동원됐다. 다양한 콘텐츠가 기술과 융합해 새로운 형태의 영화가 탄생했다. ▷국내에서도 모바일 게임과 케이팝이 손을 잡고 새로운 게임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게임회사 넷마블은 방탄소년단(BTS)이 소속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2014억 원을 투자했다. 이번 투자로 빅히트의 2대 주주가 된 넷마블은 방탄소년단을 소재로 한 게임 ‘BTS WORLD’를 상반기에 출시한다. 이 게임은 멤버들이 게임만을 위해 1만 장 이상의 화보와 100개 이상의 스토리 영상을 찍을 정도로 공을 들였다. 방탄소년단이 특히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북미의 게임시장을 공략하려는 의도도 엿보인다. ▷국내에서 게임에 연예인이 등장한 시초는 1996년 개인용 컴퓨터(PC)용으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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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06,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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