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의 많은 사람이 최근 한 가지 큰 이슈에 주목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미국과 북한의 정상회담이다. 과연 어디서 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이 열릴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면서 몽골에서 열릴 수도 있다는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다. 필자는 한국에서 살고 있는 몽골 사람이지만 그동안 북한에 대해 호기심과 궁금함이 없었다. 이번 일을 계기로 갑자기 북한과 몽골의 관계가 궁금해졌다. 나는 초등학생 시절 한류 드라마를 처음 텔레비전을 통해 접했다. 지금 기억으로 ‘모래시계’ ‘상도’ ‘첫사랑’ ‘대장금’ 등 여러 드라마가 몽골에 전파되면서 몽골인들은 한류에 대해 사랑과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당시 한류 드라마가 좋아서 드라마에 나온 스타일과 유행을 따라 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그 사랑은 유효하다. 필자도 한류 드라마 때문에 한국을 더 좋아하게 돼 이곳으로 유학을 왔다. 당시 몽골에서 ‘허준’ ‘대장금’ 등 한국의 전통 의학과 관련된 내용이 나오면서 한의학이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곳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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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1,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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