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3월 알파고는 이세돌과의 바둑 대결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이 새로운 경지에 올랐음을 증명했다. 이제 인공지능은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범죄 수사를 돕기 시작했다. 올해 서울대는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관련 교양 과목을 개설했다. 이 강의는 이공계는 물론이고 인문대, 사회대, 법과대 학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다. ‘생각하는 기계’에 대한 관심은 역사가 길다. 인공지능이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56년, 기계가 지능을 지녔는지 판별하는 ‘튜링 테스트’는 1950년도에 제안됐다. 인공지능 기술은 2011년 3가지 기념비적인 사건을 맞이한다. 첫 번째 사건은 ‘제퍼디’라는 미국 퀴즈쇼에서 IBM의 인공지능 ‘왓슨’이 사람을 상대로 승리한 일이다. 두 번째는 애플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인 ‘시리’를 최초로 선보인 사건이다. 마지막으로 2011년 6월 미국 네바다 주의회가 세계 최초로 구글의 자율주행차 주행을 법으로 허가했다. IBM 등 정보기술(IT) 선도기업들은 오랜 시간 묵묵히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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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6,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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