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트 미들턴 영국 세손빈(36)이 23일(현지 시간) 셋째 아이를 낳고 7시간 만에 병원 밖으로 나왔다. 화사한 메이크업과 깔끔하게 손질한 긴 머리, 무릎 위까지 올라온 붉은색 드레스, 굽 7cm짜리 하이힐…. 세손빈은 기다리고 있던 시민들에게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들고 남편 윌리엄 왕세손, 아기와 함께 차에 올랐다. ▷세손빈은 물론 왕세손 어머니 고 다이애나 비도 출산 직후 병원에서 왕실로 귀가하면서 갓 태어난 ‘로열 베이비’를 선보였다. 중세 유럽 왕족들이 분명한 ‘내 자식’임을 알리기 위해 갓난아기를 백성들에게 들어 보여주던 전통과 무관치 않다. 영국에선 자연분만을 하면 산모가 대부분 당일 퇴원한다. 오전에 아이를 낳고 샤워 후 샌드위치와 커피를 먹은 뒤 오후쯤 퇴원하는 식이다. ▷세손빈은 2013년 첫째 조지 왕자, 2015년 둘째 샬럿 공주 출산 후에도 원피스와 하이힐은 물론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치장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왕실 전속 헤어스타일리스트를 비롯해 마사지사,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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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7,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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