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일본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509만 명이었다. 2017년엔 714만 명으로 40.3%(약 205만 명)가 늘었다. 올 1, 2월엔 151만210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22만5160명보다 23.4%가 늘어나 일본 방문 해외관광객 가운데 중국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거리상으로나 역사 문화적으로나 가까운 나라인 데다 엔화 약세가 계속되면서 일본을 찾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일본정부관광국은 ‘지방의 다채로운 매력’에 역점을 두고 한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도쿄 오사카 교토 삿포로 등 유명 대도시 중심에서 벗어나 전통 문화예술이 살아있는 지방 소도시들을 열심히 홍보한다. 20, 30대를 타깃으로 한 주말 힐링여행, 나 홀로 여행 서비스에도 적극적이다. 소도시, 골목, 서점, 미술관 등 일본 문화의 내면을 즐기려고 하는 한국인의 여행 트렌드를 잘 포착해 공략하는 것이다. ▷한국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은 수년째 정체 상태다. 2012년 351만 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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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02,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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