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욕타임스의 정보기술(IT) 전문기자 파하드 만주(40). 남아프리카공화국 태생의 인도계 미국인인 그는 IT 전문매체 슬레이트와 월스트리트저널(WSJ)을 거쳐 2014년부터 NYT에서 일하고 있다. 만주는 지난해 3월 ‘집에 여러 대의 카메라를 설치해 두 아이의 일거수일투족을 녹화하고 실시간으로 클라우드에 저장한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서’란 글을 써 IT 전문기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랬던 그가 1년 만에 정반대의 글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만주는 이달 7일 “올 1월부터 두 달간 모든 뉴스 앱과 소셜미디어를 끊었다. 그 대신 NYT, WSJ, 이코노미스트 등 인쇄 매체로만 뉴스를 접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만주는 지난달 미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플로리다주 고교 총기난사 사건을 하루 뒤 신문으로 접했다. 그는 “그 하루 동안 수많은 전문가가 사건의 진위와 배경을 상세히 분석했다. 또 이를 공들여 취재한 심층 기사를 읽었기에 ‘범인이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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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9,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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