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014년 낸 책의 제목이다. 아버지(조지 부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랑과 존경이 곳곳에 묻어 있다. 처음엔 ‘아버지(dad)’라고 하려다 41을 제목으로 달았다. 아버지 부시가 41대 대통령이었기 때문이다. 부시는 종종 아버지와 함께 누군가에게 편지를 보낼 때는 마지막에 ‘From 41 & 43’이라고 표기한다. 자신은 43대 대통령이다. “나는 42대였고, 이제 그녀가 45대입니다.” 2016년 5월 뉴욕 맨해튼.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부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대선 지지 유세를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자신은 42대 대통령을 지낸 ‘올드보이’인 만큼, 새로 45대 대통령이 되려는 부인을 지지해 달라는 것이다. 미국에선 대통령 이야기를 하면서 유달리 몇 대(代)인지를 강조한다. 대통령제의 역사가 오래돼 전직 대통령 수가 많아서 그럴 것이다. 동시에 각 대통령 재임 시기를 하나하나의 역사로 분류해 기억하려는 노력이기도 하다. 초등학교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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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31,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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