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빈번하게 화재가 발생해 많은 사람이 희생됐다. 가슴이 아프다. 화재에서 인명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필자는 화장실을 이용해 인명 피해를 줄이는 방법 하나를 제안한다. 고층건물의 아래층에서 화재가 갑자기 발생했을 때 재빠르게 대피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 조금이라도 더 안전한 곳으로 몸을 피했다가 외부의 구조를 기다려야 한다. 그렇다면 건물에서 임시 대피처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은 어디일까. 필자는 화장실이 화재에서 사람들이 임시로 대피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한다. 화장실에는 항상 물이 공급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해 열기를 식힐 수 있다. 또 물에 산소가 녹아 있어 물이 가열되면서 산소가 공급되면 사람들이 더 버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그렇다면 화장실은 어떤 구조로 만들어져야 응급 상황에서 대피할 때 도움이 될까. 현재 대부분의 화장실은 층하배관 구조로 아랫집 천장에 배수관을 설치한다. 배수관은 대부분 플라스틱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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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06,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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