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려는 기대로, 불안은 확신으로 바뀌었다. 반환점을 돈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을 바라보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관계자들의 시선이 그렇다. 9일 개막한 평창 올림픽이 순항하고 있다. 텅 빈 관중석이 걱정됐던 경기장엔 사람들이 넘친다. 17일 현재 입장권 판매가 100만 장이 넘었다. 마스코트 수호랑을 활용한 ‘평창 굿즈’(평창 올림픽 라이선스 제품)도 불티나게 팔린다. 경기장 시설과 숙박 등에 대한 각국 선수단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열악한 처우와 불규칙한 수송, 몇몇 인사들의 ‘갑질 논란’ 등 문제가 없었던 건 아니다. 하지만 전 세계 수만 명이 한자리에 모인 올림픽에서 지금처럼 큰 잡음 없이 굴러가기도 쉬운 건 아니다. 온 국민이 하나가 돼 평창 올림픽을 즐기고 있다. 경기장을 찾은 사람들은 그동안 몰랐던 겨울올림픽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설 연휴 모여 앉은 가족들 사이에서도 평창 올림픽이 화제의 중심이었다. IOC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한국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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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0,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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