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EXPO)라고 불리는 세계박람회는 인류 문명의 새로운 장을 여는 조형물과 발명품을 선보이는 계기가 됐다. 일상생활을 확 바꾼 전화, 상용자동차 등의 기기는 미국 필라델피아(1876년), 벨기에 앤트워프(1885년) 엑스포 등에서 처음 소개됐고 파리를 상징하는 에펠탑은 1889년 프랑스 엑스포 당시 세워졌다. 최근에는 정보통신혁명과 더불어 미래 인류가 나아갈 꿈과 희망을 제시하는 현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엑스포라는 명칭이 붙은 행사는 많지만 세계박람회기구(BIE)의 공인을 받아야 권위가 인정된다. 공인엑스포는 5년마다 한 번씩 6개월간 열리는 등록엑스포와 등록엑스포 사이 3개월간 개최되는 인정엑스포로 나뉜다. 우리나라에서는 대전(1993년)과 여수(2012년)에서 인정엑스포를 열어 국위를 크게 드높인 바 있다. 등록엑스포의 경제적 효과는 이보다 훨씬 크다. 인정엑스포는 제한된 주제로 열리지만 등록엑스포는 특정 주제에 국한되지 않는다. 각 국가관의 건설비용은 주최국이 아닌 참가국들이 부담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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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01,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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