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플라스틱 제조업체인 프럼파스트 원재희 대표 등 20여 명과 올해 첫 일정으로 독일의 스마트공장에 갈 예정이다. 공장의 스마트화가 살길이라고 판단한 중소기업인들이 독일 지멘스와 같은 첨단 스마트공장을 둘러보고 국내 공장에 적용시키겠다는 것이다. 최저임금 인상에 자동화 확산 중소기업인들의 마음이 급해진 것은 올해부터 적용되는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임금 상승 탓이다. 4차 산업혁명이 구현된 스마트공장은 제조의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했다. 생산시설의 자동화는 기본이다. 인력난과 임금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로서는 고용을 최소화하는 스마트공장 구축이 간절해졌다. 대형 제조업체들 역시 이미 인력을 최소화하기 위해 로봇을 도입하는 등 자동화에 나섰다. 최저임금 인상이 한국에서 4차 산업혁명의 방아쇠가 됐다는 농반진반(弄半眞半)의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18세기 중엽 영국의 산업혁명도 높은 임금에서 시작됐다. 경제사학자인 로버트 앨런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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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05, 2018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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