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LG전자, 동부대우전자 등 국내 가전 3사가 아프리카 내수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3년 이집트에 완공한 TV·모니터 공장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TV 공장을 거점으로 아프리카 북부와 남부의 내수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LG전자는 국내 기업 중 최초로 북아프리카의 알제리에 스마트폰 생산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얼마 전 현지 기업과 제휴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대우전자도 아프리카 시장 공략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가전제품으로 튀니지 시장에 진출하는 등 북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처럼 우리 기업들이 아프리카 내수시장 공략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아직 미개척지가 많고, 최근 높은 경제성장에 힘입어 중산층이 늘어나 상품 구매력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KOTRA 요하네스버그 무역관에 따르면 지난해 사하라 이남 지역의 소비재 시장 규모는 3505억 달러에 이른다. 아프리카 전역의 도시화 확대 흐름으로 도시 소비층 규모는 2040년경 2억5000만 명을 넘어설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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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04,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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