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상가들은 김정은의 상이 좋지 않다고들 한다. 코가 낮고 입가가 처져 재물복이 없고, 얼굴 크기에 비해 귀와 귓불이 작아 남의 말을 잘 듣지 않을 것이라고도 한다. 영국의 예언가 크레이그 해밀턴파커는 “빠르면 이달 김정은 정권이 쿠데타로 무너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관상이나 예언은 곧잘 뜬구름 잡는 말로 끝나지만 요즘 같은 때는 이런 말에도 귀가 솔깃한다. 김정은이 운명과 팔자를 고치려면 3대가 공을 들인 핵과 미사일을 미국과 주변국에 잘 팔아야 할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호감형은 아니다. 배우 조지 클루니를 닮은 CNN의 짐 아코스타 기자는 “트럼프의 표정에선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했다. 필요하면 누구라도 쓰고, 필요 없으면 버리는 게 트럼프의 용인술이다. 트럼프의 뒤통수에다 “멍청이”라고 한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도 머지않아 잘릴 처지다. 지난달 30일 갤럽 조사에서 트럼프의 지지율은 36%까지 떨어졌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75%(1일 한국갤럽 발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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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02,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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