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레딧(Reddit)에 한 아이폰6S 사용자가 9일 올린 글이 아이폰 고객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아이폰이 느려졌다고? 배터리를 바꿔봐’라는 제목의 이 글은 성능이 떨어진 아이폰의 배터리를 새것으로 교체하자 다시 제 속도로 돌아왔다고 주장했다. 누리꾼들은 진위를 놓고 왁자지껄했다. 급기야 정보기술(IT) 기기 성능측정 전문 사이트인 ‘긱벤치’의 창업자 존 폴이 레딧에 아이폰6와 아이폰7 모델에서 인위적인 성능 저하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데이터로 입증해 논란을 증폭시켰다. 미 언론들은 ‘아이폰 배터리 게이트’라며 스포트라이트를 비췄다. ▷논란이 가열되자 애플은 20일 “오래된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면 추운 곳이나 배터리 충전량이 낮을 때, 수명이 다 됐을 땐 전자부품을 보호하기 위해 갑자기 기기가 꺼지게 된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작년 아이폰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통해 전력 수요를 줄이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유야 어떻든 아이폰 성능을 인위적으로 낮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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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5,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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