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사] 어떤 문제의 해결을 위해 입력된 자료를 토대로 원하는 출력을 유도하는 규칙의 집합. 표준국어대사전에 나온 알고리즘의 정의다. 컴퓨터 프로그래머들이나 썼던 이 단어가 최근 1, 2년 사이 우리 삶에 훅 들어왔다. 뉴스 소비도 그중 하나다. 우리가 하루에 최소 열 번쯤은 들여다보는 네이버는 올해 2월부터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이 뉴스를 추천해 주고 있다. 로그인해서 스마트폰을 보면 화면 하단에 추천 뉴스 8개 정도가 올라와 있다. 이는 알고리즘이 관심사별 사용자그룹을 시시각각 생성해 이들이 많이 읽은 뉴스를 뽑고 개인 뉴스 소비 패턴도 스스로 학습해 추천해 주는 뉴스다. 최근 기사 배치 조작 등으로 공정성 논란을 키워 온 네이버는 이런 알고리즘 편집을 내년부터 본격 확대해 궁극적으로는 직원의 편집 비중을 0%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그렇다면 알고리즘으로 추천되는 뉴스는 공정할까. 일단 알고리즘조차 편향성을 띨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지난해 AI 알고리즘이 100여 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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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1,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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