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루하루가 귀한 연말입니다. 뜻깊게 보내려 해도 후회와 다짐 속에 어영부영 흘려보내기 쉬운 시간이기도 하지요. 이럴 때일수록 계획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2017년을 어떻게 마무리하고 싶으신가요? 》 새해엔 더 사랑하게 하소서 “이 나이가 되고 보니 식솔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그렇게 뿌듯합니다. 올해엔 다 같이 교회에서 연말을 보내고 새해 첫날 해돋이를 보러 가는 게 소원인데 아마 불가능하겠죠? 마음먹기 나름인데 아이들 생각은 저와 다른가 봐요.”―이문수 씨(71·부산 거주) “올해 아빠가 우울증으로 고생하시다가 최근에 발작 증세를 보여 입원까지 하셨어요. 엄마가 일을 하셔서 늘 곁에 계시지 못해 (결혼해 떨어져 사는) 제가 수시로 찾아뵀는데 잘 모시지 못했어요. 모든 일에 트집을 잡아 괴롭히니 저도 한계가 오더라고요. 죄송한 마음을 담아 연말에 가족파티를 열고 손편지를 드릴 계획입니다.”―현모 씨(39·직장인) “12월 30일부터 나흘간 영국 런던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여자친구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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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2,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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