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아 사태의 새로운 장이 열렸다. 시리아가 안정되길 바라지만 여전히 크고 작은 위험 요소가 너무 많다.” “국제사회가 시리아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 ‘아사드 정권’의 만행 같은 불행이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4차 한-중동 협력포럼’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나라 중 하나는 시리아였다. 현재 중동에서 벌어지는 주요 갈등 사태를 짚어보는 ‘갈등 종식과 평화 구축’ 세션에서는 물론이고, 행사장을 찾은 외교가 관계자들과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시리아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이들이 적잖았다. 한국에선 관심이 적었지만 시리아는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수년 사이 가장 많은 아픔을 겪은 나라로 꼽힌다.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폭정과 이에 반발하는 반군 간 갈등으로 2011년부터 내전을 경험했다. 이슬람 극단주의 추종 무장단체로 처음 국가를 세웠던 ‘이슬람국가(IS)’는 시리아의 주요 도시 중 하나인 락까를 수도로 삼아 최근까지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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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04,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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