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올 노동시장의 급격한 변화로 우리 사회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진로교육의 중요성이 더 높아지고 있는 지금 중고교 진로교육과 관련하여 교육 당국이 다음과 같은 점에 신경을 썼으면 하는 바람이다. 첫째, 진로교육법과 ‘제2차 진로교육 5개년 기본계획’에 담겨 있는 주요 내용이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 각 시도교육청 등 관련 기관들이 계획을 세워 추진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지원해야 한다. 둘째, 진로체험이 진로성숙도나 진로역량 개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질적인 면을 강화해야 한다. 자유학기제 도입은 전반적으로 진로체험 활동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자유학기제 경험이 진로성숙도나 진로역량 개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실증적 증거는 부족하다. 진로체험이 질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 실적 위주의 양적 평가에서 벗어나 질적인 평가를 강화해야 한다. 셋째, 진로교육 과정의 필수화다. 대부분의 진로교육 선진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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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0, 2017 at 03: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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